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이광희)는 지난 20일 중국 후난성 상무청에서 전기자동차와 환경사업, 스마트시티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의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센터 직원들은 2만개가 넘는 첨단기술 기업들이 입주한 후난성 창사 고신구 단지를 방문해 교류사업을 모색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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