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제주시 산천단에 천연기념물 제160호인 산천단 곰솔나무가 노령화와 강풍등의 영향으로 기둥에 껍질이 벗겨지고 커다란 구멍이 나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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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제주시 산천단에 천연기념물 제160호인 산천단 곰솔나무가 노령화와 강풍등의 영향으로 기둥에 껍질이 벗겨지고 커다란 구멍이 나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