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동회 제주지부(회장 김정희)가 지난 15일 제주교육박물관에서 실시한 ‘제19회 제주색동어머니 동화구연 대회’에서 홍효정씨가 대상에 선정됐다. 이날 금상에 박자명·이선주씨가, 은상에 현은경·이명숙씨가 선정됐다. 김광희·임현이씨는 동상을 받았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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