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후 6시59분께 제주시 도평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15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9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22일 오후 6시59분께 제주시 도평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15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9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