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도시민어촌유치지원센터(센터장 김민종)는 지난 20일 제주시 한림읍 귀덕2리 포구에서 해녀 무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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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랑 2018-07-23 22:07:32 더보기 삭제하기 대한민국 바닷가가 어촌계 ㄱ ㅐ 돼지들 때문에 수경끼고 조개해삼잡던 시절이 아에 없어져 버렷다. 제주해녀 미 친 사이코 들도 마찬가지다 . 물질하는거 구경만해도 제주사투리로 욕을 쳐하고 쫒아보내더라 . 그래서 해녀 늙은 사이코 들로 표현한다 . 한국에 전 ~~ 바닷가가 배때지 욕심만 가득찬 어촌계란 조직들로 인해서 근처도 가기 싫다 ..... 돈독만 가득든 인간 버러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