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귀포시 안덕면 포레스트 판타지아에 100년에 한 번 꽃을 피워 `세기의 꽃'이라 불리는 용설란이 꽃망울을 터뜨리려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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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귀포시 안덕면 포레스트 판타지아에 100년에 한 번 꽃을 피워 `세기의 꽃'이라 불리는 용설란이 꽃망울을 터뜨리려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