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제주시 오라동 연미마을회관에서 ‘오라동 4·3길’ 개통식이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새롭게 조성된 오라동 4.3길 1코스를 걷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8일 제주시 오라동 연미마을회관에서 ‘오라동 4·3길’ 개통식이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새롭게 조성된 오라동 4.3길 1코스를 걷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