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1일 제주시 외도동 연대마을 마이못이 폭염으로 인해 녹조가 발생 수온이 상승하여 죽은 숭어들이 둥둥 떠다니며 썩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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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1일 제주시 외도동 연대마을 마이못이 폭염으로 인해 녹조가 발생 수온이 상승하여 죽은 숭어들이 둥둥 떠다니며 썩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