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일 밤 제주시 도두포구에서 야간 한치 낚시를 하며 던진 많은 야광찌 궤적이 마치 바다위에 그림을 그리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저작권자 © 제주新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봉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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