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5시27분께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의 한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5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25t 트럭 20대 분량인 500t 가량의 파쇄목(톱밥)이 소실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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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5시27분께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의 한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5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25t 트럭 20대 분량인 500t 가량의 파쇄목(톱밥)이 소실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