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오는 31일까지 프렌치 파인 다이님 레스토랑 밀리우에서 여름 스페셜 메뉴 3종을 선보이고 있다.
이 기간 밀리우 총괄 셰프인 포 셈보시 조리장이 최상급 식재료로 구성한 셰프 스페셜(Chef’s Special) 메뉴와 여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8코스 요리 데귀스타시옹(Degustation), 6코스 요리인 사브어(Saveur)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메뉴 구성과 가격 등 자세한 사항은 해비치호텔 제주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밀리우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8월 한 달간 월요일 휴무 없이 주 7일간 운영하고 있다. 또 오는 31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셰프 스페셜 코스를 사전 예약하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문의 780-8328.
백나용 기자 nayong@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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