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제주_별을품다' 주제로
제주문화예술재단(이하 재단)이 추진하는 ‘2018 청년유망예술가 육성지원 사업’의 지원 사업자로 선정된 이성종 작가가 ‘거인의 정원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 주제는 ‘제주_별을품다’로 16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고 있다. 제주 하늘의 별을 오브제로 한 작품들이 갤러리를 가득 채웠다. 제주의 별을 큐빅으로 표현해, 각도에 따라 반짝임이 바뀐다.
작가는 제주대학교에서 한국화를 전공했으며, 개인전 11회 및 다수의 단체전을 진행했다. 문의 800-916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