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이스타항공 제외한 오늘(23일) 제주 항공편 전편 결항
진에어·이스타항공 제외한 오늘(23일) 제주 항공편 전편 결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일정 변동 가능

진에어와 이스타항공을 제외한 제주국제공항에 이·착륙하는 항공기 전편이 23일 운항하지 않는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제주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티웨이항공 등이 이날 운항 예정이었던 항공기 전편을 결항했다.

오후 130분 기준 진에어는 오후 540, 이스타항공은 오후 6시 이후 운항을 재개할 예정으로 날씨에 따라 향후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현재 각 항공사는 직접방문과 전화를 통해 항공편 일정 변경을 받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관계자는 “23일 오전까지 결항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이용객은 반드시 운항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공항으로 출발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