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폐장을 시작 한 3일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막바지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수욕장 폐장을 시작 한 3일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막바지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