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억새 배경으로 “찰칵”
남미의 억새 배경으로 “찰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4일 서귀포시 성산읍 한화 아쿠아플라넷제주 오션데크에 은백색의 얇고 고운 질감의 팜파스그라스가 활짝 펴 성큼 다가온 가을 정취를 느끼게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