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9일 오후 3시30분께 전라남도 고흥군 녹동항으로 가는 여객선을 타고 제주를 빠져나가려던 무사증 이탈자 중국인 A씨(21)와 차량 운전기사 한국인 B씨(67)를 적발, 제주해양경찰서에 인계했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이들은 해경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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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9일 오후 3시30분께 전라남도 고흥군 녹동항으로 가는 여객선을 타고 제주를 빠져나가려던 무사증 이탈자 중국인 A씨(21)와 차량 운전기사 한국인 B씨(67)를 적발, 제주해양경찰서에 인계했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이들은 해경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