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화월드, 제주의 기업으로 도민 사랑받는 이웃되겠다"
"제주신화월드, 제주의 기업으로 도민 사랑받는 이웃되겠다"
  • 강재병 기자
  • 승인 2018.0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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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제주 복합리조트시대-알버트 림 수석부사장
지역경제 활성화, 세계적 관광 중심지 도약 기여
경쟁력 확보 다변화 성과, 다양한 지역상생 사업
알버트 림 람정제주개발 수석부사장
알버트 림 람정제주개발 수석부사장

람정제주개발은 제주의 기업, 제주의 이웃이 되고자 합니다. 제주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 수준의 관광도시로 성장하는데 기여함은 물론이고, 나눔과 동반성장의 선순환 기조를 구축해 제주도민과 오래도록 함께하는 제주의 이웃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제주신화월드를 조성하고 운영총괄을 맡고 있는 람정제주개발 알버트 림(Albert Lim) 수석부사장은 람정제주개발이 제주의 기업이고 제주의 일부라는 점을 강조했다.

알버트 림 부사장은 또 제주신화월드를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를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복합리조트로 조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 복합리조트시대 개막이 어떤 의미가 있나?

제주신화월드는 2018322일 공식 개장을 통해 대한민국 최대 복합리조트 시대가 본격 개막됐음을 알렸다. 한국 관광 역사에 새 지평을 열게 된 것이다. 특히 제주관광의 질적 성장을 키워낼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그 동안 제주도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인 관광 중심지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수준의 복합리조트 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이 형성되어 오고 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때문에 제주신화월드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제주의 위상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드높이는 미래 제주의 성장 엔진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제주가 복합리조트 사업에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나?

제주도는 한국의 하와이라고 통할만큼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문화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이웃 국가들과 가까운 거리에 있고, 하루에도 수십 개의 해외 직항노선이 운항하고 있기 때문에 동북아 최고의 휴양지 중 하나로 꼽힌다.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 유형이 다채로워지면서 이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시설들이 급속도로 필요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복합리조트는 고품격 숙박 시설뿐만 아니라, 테마파크, 워터파크, MICE, 쇼핑 등 여행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사로잡을 시설들을 제공한다. 제주도의 복합리조트 전망이 밝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람정제주개발은 출범 전부터 환경보호와 법과 원칙 준수, 지역민과의 상생이라는 3대 경영원칙을 앞세웠다. 그 원칙은 4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이 없고, 앞으로도 제주도가 지향하고 있는 환경보호와 투자부문 간 균형, 제주의 미래가치 제고라는 투자유치 3원칙 정립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하는데 일조할 것이다.

제주신화월드의 공식 개장 이후 성과는?

제주신화월드를 구성하고 있는 시설물들이 잇따라 개장하면서 경영도 본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제주신화월드의 성공적 정착은 제주도에 세계적인 휴양 복합리조트의 비전이 성공적으로 정착 됐음을 의미하는 것인 만큼 앞으로도 제주도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발전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

경쟁력 확보하기 위한 전략은?

제주신화월드의 개장은 세계 관광 전쟁이 복합리조트 중심의 새로운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 것에 부응하는 것이자 제주관광의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시점에서 시의적절한 것으로 판단된다.

문제는 국제적인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유효적절한 전략 수립과 실천이다. 제주신화월드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 중이고 그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기존 중국인 관광객 위주에서 탈피, 관광객 유치 대상 국가를 다변화하는 전략은 제주도의 정책과도 일치한다. 제주신화월드는 다양한 국가의 관광객이 제주도를 찾게 하는 것을 목표로 영업망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실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역 상생 사업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은?

기업이 지역사회와 상생 전략을 펼치는 것은 당연하다.

람정제주개발은 제주도민과의 약속에 따라 다양한 지역 상생 방안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의 자연환경의 보존, 보호를 위한 노력이 대표적이다. 이를 위해 람정제주개발은 곶자왈공유화재단에 지난 5100억원을 기탁했다.

또한 람정제주개발 내 취업(예정)자뿐 아니라 다양한 배경 및 계층의 도민이 취업경쟁력과 경력개발을 할 수 있도록 도민일자리센터운영도 속도를 내고 있다. 도내 청소년 및 대학생들을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제주신화월드 청년아카데미’, 람정트랙, 해외인턴십 프로그램 등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제주신화월드의 궁극적인 미래비전은?

제주신화월드는 제주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안착시키고, 세계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복합리조트로 각인되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카지노 산업은 이제 단순 갬블링 위주에서 리조트의 기능, 테마파크의 기능, 컨벤션의 기능 등을 도입하여 토탈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전 세계 카지노산업은 2010년 이후 10% 가까운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제주신화월드는 이러한 세계적 추세에 맞춰 카지노 산업을 사행산업이 아닌 지속가능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접근함으로써 카지노산업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윈전략을 실천에 옮기고 있다.

제주신화월드는 휴양과 식음료, 쇼핑과 위락이 어우러진 4계절형 복합리조트단지로 제주관광의 거점이자 경제동력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될 것이다.

제주도민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제주지역 경제와의 동반성장은 람정제주개발이 추구하는 매우 중요한 목표다. 람정제주개발은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의 경제적 이익 창출을 지원하는 공유가치 창출의 모범 사례를 구축해 나가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제주를 대표하는 지역동반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함과 더불어 제주도민과 함께 호흡하는 지역사회 구성원, 제주의 이웃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있다. 실제로 제주에 둥지를 튼 이래로 람정제주개발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데 앞장서왔다.

지역 동반성장 시대를 여는 명실상부한 제주의 기업, 제주도민의 이웃으로서 지역사회와 도민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는 제주의 이웃이 되고 싶다. 앞으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을 거듭 약속드린다. 제주신화월드가 자랑스러운 세계적인 복합리조트가 될 수 있도록 제주도민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

알버트 림(Albert Lim) 람정제주개발 수석부사장

알버트 림 람정제주개발 수석부사장은 제주신화월드의 운영 전체를 총괄하고 있다.

람정제주개발에 합류하기 전 알버트 림 부사장은 싱가포르 겐팅그룹, 팬퍼시픽싱가포르호텔, 로얄 플라자 온 스콧, 만다린오리엔탈 싱가포르 등에서 경험을 쌓은 호텔 경영 전문가다. 스위스호텔경영대학에서 호텔식당경영 과정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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