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서는 13일 오전 5시38분께 뇌졸중과 뇌출혈이 의심되는 추자도 주민 김모씨(37)를 제주항으로 이송했다.
김씨는 제주항에서 대기하고 있던 119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서 지난 12일 오후 5시께는 위장관 출혈이 의심되는 추자도 주민 이모씨(71)를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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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경찰서는 13일 오전 5시38분께 뇌졸중과 뇌출혈이 의심되는 추자도 주민 김모씨(37)를 제주항으로 이송했다.
김씨는 제주항에서 대기하고 있던 119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서 지난 12일 오후 5시께는 위장관 출혈이 의심되는 추자도 주민 이모씨(71)를 이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