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범 제주시장은 13일 제주시농협 농산물공판장 회의실에서 2018 감귤품질검사원 200여 명을 위촉하고 감귤 제값받기 실현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품질검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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