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로 개원 12주년을 맞는 아름다운 도전 빈에듀컬처(대표 장빈)는 도내 최초로 제주CS서비스교육원을 설립하는 등 교육 문화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제주교육여행주식회사 법인을 설립, MICE 산업 발전 등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관공서 직원 친절도교육과 고객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제주지역 공직자의 친절도를 향상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0여 년 동안 도내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친절클리닉과 기업컨설팅에서 현장교육을 실시해 50여 개의 기관 표창장을 받기도 했으며, 제주도 환경홍보대사를 역임하고 있다.
장빈 대표는 “글로벌 변화의식과 교육 및 문화예술 창조 등에 앞장설 것이며, 길섶 가장자리에 핀 들꽃과도 같은 수많은 청중들과 가슴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13-107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