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新보는 제주의 소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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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서 열정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 열정이 사라져 나이가 드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소나무는 나이가 들어도, 눈바람 몰아치는 겨울이 와도 푸르름을 잃지 않습니다. 제주의 역사인 제주新보도 소나무를 닮으려합니다. 별과 달이 이동하는 우주의 시간속에서 제주新보는 미래를 비추는 나침반이 되려합니다. 수백년이 지나도 우리에게 그늘을 주는 제주시 산천단의 곰솔을 닮으려합니다. 도민과 독자 여러분의 변함 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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