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제주시 신산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2회 제주퀴어문화축제에서 축제 참가자들이 반대단체를 피해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0000 29일 제주시 신산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2회 제주퀴어문화축제에서 축제 참가자들이 반대단체를 피해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29일 제주시 신산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2회 제주퀴어문화축제에서 축제 거리 행진을 앞두고 반대단체가 이를 막아서며 마찰이 빚어지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29일 제주시 신산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2회 제주퀴어문화축제에서 축제 거리 행진을 앞두고 반대단체가 이를 막아서며 마찰이 빚어지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29일 제주시 신산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2회 제주퀴어문화축제에서 경찰이 충돌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반대단체 회원들과 대치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29일 제주시 신산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2회 제주퀴어문화축제에서 경찰이 충돌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반대단체 회원들과 대치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29일 제주시 신산공원 일대에서 '탐라는 퀴어' 슬로건으로 제2회 제주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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