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8시20분께 추자도에서 관광객 김모씨(51·경남 남해)가 저혈당 쇼크를 보인다며 추자보건지소가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이송을 요청했다.
이에 제주해경은 헬기를 급파, 김씨를 제주시지역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김씨는 증세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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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8시20분께 추자도에서 관광객 김모씨(51·경남 남해)가 저혈당 쇼크를 보인다며 추자보건지소가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이송을 요청했다.
이에 제주해경은 헬기를 급파, 김씨를 제주시지역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김씨는 증세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