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습지센터 및 동백동산일대에서 선흘곶 동백동산위원회(선흘리,제주新보) 공동 주최 주관하는 “2018 람사르습지 동백동산 생태문화체험”가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꼬마해설사와 함께하는 동백동산 생태탐방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7일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습지센터 및 동백동산일대에서 선흘곶 동백동산위원회(선흘리,제주新보) 공동 주최 주관하는 “2018 람사르습지 동백동산 생태문화체험”가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꼬마해설사와 트레이킹을 앞두고 게임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7일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습지센터 및 동백동산일대에서 선흘곶 동백동산위원회(선흘리,제주新보) 공동 주최 주관하는 “2018 람사르습지 동백동산 생태문화체험”가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꼬마해설사로부터 곶자왈에 나무 특징 설명을 듣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7일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습지센터 및 동백동산일대에서 선흘곶 동백동산위원회(선흘리,제주新보) 공동 주최 주관하는 “2018 람사르습지 동백동산 생태문화체험”가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꼬마해설사로부터 동백동산 습지 설명을 듣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7일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습지센터 및 동백동산일대에서 선흘곶 동백동산위원회(선흘리,제주新보) 공동 주최 주관하는 “2018 람사르습지 동백동산 생태문화체험”가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꼬마해설사로부터 먼물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7일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습지센터 및 동백동산일대에서 선흘곶 동백동산위원회(선흘리,제주新보) 공동 주최 주관하는 “2018 람사르습지 동백동산 생태문화체험”가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꼬마해설사와 함께하는 동백동산 생태탐방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7일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습지센터 및 동백동산일대에서 선흘곶 동백동산위원회(선흘리,제주新보) 공동 주최 주관하는 “2018 람사르습지 동백동산 생태문화체험”가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꼬마해설사와 함께 만든 대나무잎배를 먼물깍에 뛰우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7일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습지센터 및 동백동산일대에서 선흘곶 동백동산위원회(선흘리,제주新보) 공동 주최 주관하는 “2018 람사르습지 동백동산 생태문화체험”가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꼬마해설사와 기차놀이를 하면서 걷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7일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습지센터 및 동백동산일대에서 선흘곶 동백동산위원회(선흘리,제주新보) 공동 주최 주관하는 “2018 람사르습지 동백동산 생태문화체험”가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활짝 핀 버섯을 구경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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