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제57회 탐라문화제 축제의 하이라이트격인 제주문화가장퍼레이드가 도내 26개 읍면동과 해외공연단, 공모단체 등 1700여 명의 참여 속에 제주시 남문로터리에서 산지천 특설무대구간까지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봉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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