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창립 12주년을 맞는 ㈜제이피엠(대표 유병호)은 100% 제주토종자본 향토기업으로 창립 이래 전 임직원이 도전과 열정으로 세계로 발돋움하는 제주를 위해, 제주인을 위해 앞장서 왔다.
가족친화인증기업, 성장유망중소기업, 자원봉사기업 인증은 포함해 지역출신 인재 고용 등 고용창출 결과로 고용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유병호 대표는 “창업 초심 그대로 기업 성장은 물론 고용 창출과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