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2시 진흥원 내 강의실서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영훈)은 콘텐츠 창작자 및 스타트업을 위한 트렌드 이슈를 제공하는 오픈강좌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문화콘텐츠 분야 재직자들을 위한 ‘트랜스미디어와 영화문화’에 대한 특강으로 오는 19일 오후 2시 진흥원 내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강사는 김이석 동의대학교 영화과 교수로 부산국제트랜스미디어포험 공동위원과 부산영화평로가협회장을 역임했다. 또 현재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을 맡고 있다.
이번 강연을 통해 융복합 콘텐츠 이해와 영상콘텐츠 개발능력을 기를 수 있게 된다.
교육 수강 신청 방법은 콘진원 홈페이지(www.jejufc.or.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문의 73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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