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대한민국 최남단에서 정성스럽게 재배한 특산물입니다.”
(3) “대한민국 최남단에서 정성스럽게 재배한 특산물입니다.”
  • 김재범 기자
  • 승인 2018.10.1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정농협, 마늘·고구마·감귤 등 우수 농산물 판매

대한민국 최남단에서 생산된 지역 특산물을 맛보세요.”

대정농협(조합장 이창철)은 마늘과 고구마, 감귤, 대추방울토마토 등 우수 농산물을 판매한다.

대정 암반수 마농브랜드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마늘은 지속적인 품질 개량과 차별화된 상품 개발로 드시는 분의 건강과 보내시는 분의 정성어린 마음까지 전하고 있다.

제주의 화산암반수로 정성스레 재배해 5월께 수확한 후 맑은 바람과 따뜻한 햇살로 자연 건조, 장기간 저장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대정 마늘에 대한 성분 분석 결과 육지부 생산 마늘보다 통풍에 대한 저해 활성율이 월등히 높았고, 식중독 등의 원인이 되는 황색포도상구균, 리스테리아, 살모넬라, 대장균 등에 대한 항균 활성이 좋아 생선회나 고기를 먹을 때 필수이다. 또 다른 마늘보다 단맛이 강하고 항암과 간 보호, 혈압 강화 등의 기능성, 비타민C, 항산화, 무기질 등에서도 우수하다.

고구마는 10월 하순 수확한 신선 농산물로 깨끗한 암반수와 화산토에서 재배해 식감이 부드럽고 맛이 있다. 타 시·도로까지 판매되고 있다.

감자보다 열량이 두 배 이상 높고, 단맛이 강하지만 혈당지수가 낮아 다이어트 음식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비타민 C가 많고, 열을 빨리 내리는 작용을 한다. 야채가 부족하기 쉬운 겨울에 비타민 공급원으로 좋고, 섬유질이 많아 변비에도 좋다.

 

감귤은 대정농협에서 엄선한 고을향을 선보인다. 당도 11브릭스 이상, 산도 1% 미만의 새콤달콤한 맛과 과육이 좋아 인기를 얻고 있다.

고을향브랜드 출하품은 품질 차별화를 위해 병해충과, 부패과, 경결점과 등을 철저히 선별한 후 농협이 결정한 상자로 내놓고 있다.

한편 대정 농협은 드넓은 평지에 자리하고 있는 지역 특산물을 전국적으로 판매 중이며, 앞으로는 모든 지역 특산물을 인터넷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김재범 기자 kimjb@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