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귀포시 남원읍 올레 5코스에서 열린 ‘2018 제주올레 걷기축제’에서 참가자들이 5코스 시작점인 남원포구 해안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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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귀포시 남원읍 올레 5코스에서 열린 ‘2018 제주올레 걷기축제’에서 참가자들이 5코스 시작점인 남원포구 해안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