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혁신도시 내 복합혁신센터 건립 사업 탄력
제주혁신도시 내 복합혁신센터 건립 사업 탄력
  • 김문기 기자
  • 승인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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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혁신센터 부지
복합혁신센터 부지

서귀포시가 제주혁신도시 내에 추진하는 복합혁신센터 건립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5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수영장과 어린이집, 문화교실, 발전재단센터 등을 갖춘 복합혁신센터 건립 사업이 최근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이 최종 의결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서귀포해양경찰서 청사 동쪽 문화시설용지(1만1819㎡) 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7626㎡ 규모로 계획된 복합혁신센터는 2019년부터 2021년부터 총 사업비 290억원이 투입된다.

서귀포시는 공유재산관리계획 의결을 끝으로 행정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내실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이달 중 관련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20여명이 참여하는 복합혁신센터 건립 특별팀을 구성한다.

서귀포시는 내년 중 토지 매입을 시작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건축 인허가를 끝내고 2020년 착공할 계획이다.

제주혁신도시는 2015년 준공됐으나 부족한 인프라 시설로 인해 정주여건 만족도 조사에서 최하위로 나타나는 등 활성화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제주혁신도시 내에 복합혁신센터를 조성하기로 하고 올해 초부터 중앙 절충을 통해 국비 99억원을 확보했다.

김성철 서귀포시 도시과장은 “복합혁신센터 건립으로 정주여건이 개선되면 유동인구가 늘면서 제주혁신도시를 포함해 주변 신시가지가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서귀포시 도시과 760-2971.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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