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 축구선수인 전북 현대 모터스의 수비수 홍정호 선수가 지난 3일 서울시 중구 사랑의 열매(회장 예종석) 사무실을 방문, 1억원 기부를 약속하며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로써 홍정호는 제주에서 96번째, 전국에서는 1959번째 아너 회원으로 등록됐으며, 축구선수로는 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과 박지성 선수 등에 이어 4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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