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도, 안방서 위상 높였다
제주 유도, 안방서 위상 높였다
  • 진유한 기자
  • 승인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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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주컵 국제유도대회서 금 3·은 4·동 10 차지
단체전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한 서귀포중, 위미중 선수들.
단체전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한 서귀포중, 위미중 선수들.

제주 유도 유망주들이 안방에서 개최된 한국 유일의 유도 국제대회인 ‘2018 제주컵 국제유도대회에서 금빛 메치기를 선보이는 등 무더기 메달을 수확했다.

제주 선수단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4, 동메달 10개 등 모두 17개 메달을 차지했다.

먼저 여중부 52이하급 경기에 나선 지난 전국소년체전 금메달의 주역 김민정(위미중 2)이 결승에서 남유리(부산체육중)를 누르기 한판승으로 꺾고 1위를 기록했다.

여초부 경기에서도 제주 유소년 유도의 간판 신유미(보목초 5)40이하급 결승에서 유예인(석수초)을 굳히기 한판승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중부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이 나왔다. 준결승에서 관산중을 3-0으로 물리친 서귀포중이 전북중과의 결승에서 3-2로 승리,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남중부 73이하급에 출전한 박현빈(제주제일중 2)은 결승에서 송동현(대천리중)에게 업어치기 한판패를 당하며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여중부 63이하급 준결승에서 송희주(원당중)를 밭다리 한판승으로 제압한 강민지(제주동여중 2)도 결승에서 송윤아(도개중)를 만나 되치기 한판패를 허용해 2위에 그쳤다.

남초부 54이하급의 송우상(함덕초 5)도 결승에서 김종윤(신철원초)에게 업어치기 절반패를 내주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중부 단체전에 출전한 위미중 또한 결승에서 경기체육중에 0-3으로 져 2위를 기록했다.

여중부 70이하급 부유림(애월중 2), 남중부 90이상급 지은석(안덕중 2)66이하급 김인수(애월중 2), 73이하급 김세림(제주서중 1), 여초부 36이하급 강여원(동남초 5), 남초부 48이하급 최우빈(납읍초 5)60이하급 김윤송(새서귀초 5), 54이하급 홍승운(동남초 5), 48이하급 이승헌(동남초 5)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동남초도 초등부 단체전에서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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