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해저관광㈜ “안정성·기술력으로 해양관광 시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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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창립 30주년을 맞는 대국해저관광(회장 김용이)는 아시아 최초로 관광잠수함 사업을 시작한 업체로 세계 해양관광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관광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ISO-9001 인증, 무사고 최장기간 기네스북 등재, 2018년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3년 연속 해양관광지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8개국 해외 관광잠수함 업체에 운항·정비 및 영업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김용이 회장은 현재 문섬에서 운항중인 지아호는 관광잠수함 중 가장 큰 규모로 최신장비를 탑재하고 있다자연보호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관람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32-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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