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17일 천안 해양경찰연구센터에서 해난사고에 적극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온 어선 선장 김무남씨(서귀포시 서귀동·사진 왼쪽)와 김향복씨(제주시 추자면)에게 ‘2018 바다 의인상’을 수여했다. 이들은 각각 익수자 2명과 화재선박 승선원 7명을 구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