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남·김향복씨, 2018 바다 의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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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17일 천안 해양경찰연구센터에서 해난사고에 적극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온 어선 선장 김무남씨(서귀포시 서귀동·사진 왼쪽)와 김향복씨(제주시 추자면)에게 ‘2018 바다 의인상’을 수여했다. 이들은 각각 익수자 2명과 화재선박 승선원 7명을 구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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