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정방동새마을부녀회(회장 정순정)는 지난 17일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방동 경로당에서 사랑의 김치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담근 김치는 정방동 관내 생활이 어려운 50가구에 전달됐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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