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8일 제주KAL호텔에서 원희룡 지사와 김태석 도의회 의장, 양조훈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오임종 4·3유족회장 직무대행, 강정효 제주4·3 70주년기념사업위원회 대표 및 유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4·3 70주년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선 70주년 기념사업 경과보고와 유공자 25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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