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창립 18주년은 맞는 ㈜일산건설산업(대표 황동진·사진)은 가설울타리와 가시설 등을 시공하는 전문 건설업체다.
내실 있는 경영과 함께 책임·성실 시공을 통해 관련 부문 도내 1~2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항상 연구하고 실험하는 정신으로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황동진 대표는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철저하게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 습득과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13-464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