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2018년 읍면동 환경정비 및 클린하우스 종합평가’를 통해 안덕면(면장 이상헌)과 중문동(동장 한인수)을 최우수 부서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서귀포시는 또 남원읍(읍장 고철환)과 정방동(동장 현종시)을 우수 부서로, 천지동(동장 홍운익)을 장려 부서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 실적, 재활용 쓰레기 요일별 배출 홍보 등 9개 항목에 대해 서면 및 현장 확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문의 서귀포시 생활환경과 760-2931.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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