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0시7분께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소재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누전차단기와 배전반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트래킹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일 오전 0시7분께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소재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누전차단기와 배전반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트래킹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