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전문체육 선순환 구조 구축해 제주체육 선진화 기반 완성"
"학교-생활-전문체육 선순환 구조 구축해 제주체육 선진화 기반 완성"
  • 진유한 기자
  • 승인 2019.01.0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년설계] 부평국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상임부회장

2018년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CJ@ 나인브릿지제주 세계태권도한마당등 굵직굵직한 대회들이 제주 전역에서 개최되며 스포츠의 섬제주를 세계적으로 알린 한 해였다.

제주 대표 선수들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전국(소년)체전을 비롯한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으로 도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저렴한 비용으로 생활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주스포츠클럽과 도내 체육인들의 숙원이던 제주스포츠과학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2019년 우리 체육회는 제주스포츠클럽과 제주스포츠과학센터 운영을 통해 학교체육과 생활체육, 전문체육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제주체육의 선진화 기반을 완성해 나가겠다.

요가와 에어로빅, 댄스스포츠 등 비경쟁 종목을 육성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이들 기반 위에서 탄생한 우수 학생 선수들이 엘리트 선수로 양성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제주형 선진 스포츠 시스템의 토대도 만들겠다.

특히 올해는 100세 시대를 맞아 도민 모두가 손쉽게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고, 지속적으로 즐기면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가족들이 함께 스포츠를 체험하고,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캠프, 체육시설 이용료 지원 등 각종 사업 추진에도 온 힘을 쏟겠다.

이와 함께 훈련장이 없는 종목의 전용구장 조성과 종합경기장 시설 보강, 종합타운 건립 등의 추진을 위한 종합적인 논의도 해나가겠다.

한 해의 첫 출발점인 1월은 너도나도 새해 설계와 부푼 소망으로 활력이 넘치는 달이다.

제주체육 가족 여러분의 가정마다 행복과 사랑이 충만하길 기원하겠다. 즐겁고 아름다운 삶을 위해 전력을 다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