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업, 대한민국 상징되는 농업비전 실현"
"제주농업, 대한민국 상징되는 농업비전 실현"
  • 강재병 기자
  • 승인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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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대근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넘어 제주농업이 대한민국의 상징이 되는 농업비전 실현을 위해 조직의 역량을 총집결하겠다.

겨울채소류 제주형자조금 품목을 당근, 월동무에 이어 양배추, 마늘까지 확대하고, 채소가격안정제 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농업인들의 불안을 해소해 나가겠다. 또한 감귤의무자조금을 완전히 정착시켜 생산과 유통 전 부문에 안정적인 흐름을 구축하겠다.

농업인 고령화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에 대응하기 위해 농작업 기계화가 절실하다. 이에 따라 제주도와 손잡고 4년 동안 200억원을 투입하는 농기계 플랫폼 사업을 역점 추진하겠다.

PLS(농약 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 시행을 청정 제주 농·축산물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전기로 삼아 전향적인 대책들을 강화해 제주산 농축산물의 이미지를 높혀 나가겠다. 아울러 농산물 물류시스템을 개선해 제주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 강화하겠다.

이와 함께 농촌문화 계승발전과 농업인 복지 증진에 적극 나서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상을 구현하겠다. 제주농협 행복나눔운동을 제주사회 기부문화의 중심으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시켜 나가겠다.

제주 농업인과 농협 임직원들이 한 마음으로 한 곳을 바라보고 흔들림 없이 나간다면 극복하지 못할 일은 없을 것이다. 농업인과 고객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기 위해 경청의 자세를 견지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