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부지역 주민과의 약속
제주 동부지역 주민과의 약속
  • 제주신보
  • 승인 201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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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진, 동부소방서장

동부소방서는 전통문화와 관광 1차 산업이 조화를 이루고, 개발 잠재력이 풍부한 농어촌 관광소도시의 안전을 맡고 있습니다.

지난해 동부지역이 대형재난사고 없이 무사히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주민의 안전문화의식 향상과 적극적인 예방 활동, 지역주민들의 함께 펼쳐 이뤄낸 값진 노력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 한 해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시작으로 주택화재 저감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 및 사회적 취약계층 확대 보급을 통한 주민 밀착 생활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계절별·시기별·소방대상물별 맞춤형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해 예방 중심의 재난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전문구급차 구급대원 3인 탑승을 통해 고품질 119구급시스템을 실현하고, 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한 다중출동시스템 및 펌뷸런스시스템 가동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구축해 도민 생명보호의 ‘골든타임’을 지키겠습니다

현장 중심 선제적 예방정책과 현장 전문성 및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직원들 간에는 화합과 소통으로 소방 활동 역량을 높여나가겠습니다.

안전사고 없이 성산일출 축제를 첫 출발로 항상 도민의 뒤에서 안전을 위해 묵묵히 이 자리를 지켜왔듯이, 전 직원은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일이 진정한 책무임을 가슴 깊이 새기며 119대원 한명 한명이 기본에 충실하고 서로 간의 끈끈한 동료애를 바탕으로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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