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수 제주지방우정청장 “새로운 수익원 창출하고 조직 역량 극대화”
천장수 제주지방우정청장 “새로운 수익원 창출하고 조직 역량 극대화”
  • 홍의석 기자
  • 승인 201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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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18년이 지나고 60년 만에 돌아온 기해년 황금돼지해가 밝았다.

작년에도 그랬지만 올 해 우정사업도 그리 녹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외 경제여건이 불확실해 우정사업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통상우편물 감소, 택배·금융의 경쟁 심화 등 경영여건도 계속 악화될 전망이다.

제주 우정사업에 종사하는 전 종사원은 올 해 역시 쉽지 않은 사업 환경을 극복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비용은 절감하는 데 조직 역량을 극대화하겠다.

이를 통해 성과를 일궈내고 혁신하는 조직으로 발전하고자 한다.

우편사업의 매출증대와 우편비용 절감을 위해 개개인의 역량을 집결하고 스마트금융을 강화해 수익성을 증대시키는 등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또한 4차 산업 혁명 등 환경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조직역량을 구축하겠다.

이와 함께 경영환경 변화에 유연한 협력적 노사문화와 복수노조 체계하의 합리적 노사관계를 만들어가겠다.

마지막으로 고객만족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한 지역사회 행복과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안전문화 정착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겠다.

2019년은 우리에게 또 다른 도전과 혁신의 한 해가 될 것이다. 모든 역량을 발휘하고 혼연일체가 돼 도민감동 우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