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재단, 신임 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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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간 재단운영 등 심의·의결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신임 이사를 선임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고경대, 이하 재단)은 지난 1, 비상임 이사 공개모집에 따라 7명의 신임이사를 선임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이사에는 강정효(제주민예총 이사장) 김가영(한국문인협회제주지회장) 김형진(성읍취타대음악감독) 부재호(한국예총제주도연합회 회장) 송윤규(제주도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윤봉택(탐라문화유산보존회대표) 홍진숙(제주문화포럼원장)으로 2년 동안 재단의 예산, 사업, 조직, 규정의 제·개정 등 재단운영과 현안에 대해 심의·의결 하게된다.

한편 3월초 임기가 종료되는 이사 4명과 감사 1명도 현재 공모 중이며, 접수는 29일부터 다음 달 11일 오후 6시까지이다. 문의 800-9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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