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까지 강요배 화백 등 작품 展
신제주 소재 부미갤러리가 새해를 맞아 해와달 특별전을 마련했다.
이번 특별전에는 강요배 화백의 보름달, 최영욱 화백의 카르마 2점(달항아리), 김민수 작가의 우보천리, 변시지 화백의 달과 말 등 여러점의 판화 등 해와 달과 관련된 다양한 작품이 내달 25일까지 전시되고 있다. 또 도자기와 조형물 등의 작품도 살펴볼 수 있다.
참여작가로는 강요배·김민수·김애란·류연복·박금옥·변시지·송부미·송재경·정민숙·좌신옥·최영욱이다. 문의 010-3782-7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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