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기량 향상·게이트볼 저변 확대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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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설계] 강유민 제주특별자치도게이트볼연맹 회장

지난해 우리 게이트볼연맹은 전국장애인체전 혼성부에서 금메달, 여자부에서 은메달을 각각 차지하며 종합우승을 거뒀고, 제주장애인체육 최우수단체상도 받는 등 뜻깊은 한 해를 보냈다.

또한 전국 3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한 제12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장애인게이트볼대회에서 준우승의 성적과 함께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전국 네트워크 구축에 일조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올해도 선수와 임원 모두가 힘을 모아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와 함께 선수 기량 향상과 게이트볼 저변 확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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