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건설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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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핵심 랜드마크로 개발되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코어 28(외주부 23)까지 골조공사가 진행됐다.

커튼월(외장) 공사와 인테리어 공사 등 모든 공정도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드림타워가 완공되면 제주도 스카이라인을 바꾸는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38, 169m 높이로 제주에서 가장 높은 롯데시티호텔(89m)보다 2배가량 높다.

전체 면적은 여의도 63빌딩의 1.8배인 303737로 도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제주의 명동으로 불리는 제주시 노형오거리에 위치해 있다.

제주국제공항과 3, 신라면세점 및 롯데면세점과 500~600m 거리에 위치해 국내외 관광객들의 접근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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