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간을 하루 앞두고 24일 제주 첫번째 재건축 아파트 해모루 리치힐이 입주를 시작하면서 이삿짐센터 직원들이 이삿짐을 옮기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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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간을 하루 앞두고 24일 제주 첫번째 재건축 아파트 해모루 리치힐이 입주를 시작하면서 이삿짐센터 직원들이 이삿짐을 옮기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