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 일본군 성노예 문제를 고발하는 데 평생을 바친 김복동 할머니의 추모하기 위해 설치한 시민분향소에 추모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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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 일본군 성노예 문제를 고발하는 데 평생을 바친 김복동 할머니의 추모하기 위해 설치한 시민분향소에 추모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