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전 10시9분께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에서 김모씨(49)가 감귤 과수원 방풍림을 자르는 작업 중 왼쪽 무릎을 베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김씨가 왼쪽 무릎을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제주시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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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오전 10시9분께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에서 김모씨(49)가 감귤 과수원 방풍림을 자르는 작업 중 왼쪽 무릎을 베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김씨가 왼쪽 무릎을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제주시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